방콕 경찰, 용의자가 칼을 겨누고 대치 중인 상황에서 가족 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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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방콕 경찰의 한 고위 장교가 랏차테위구 펫차부리 로드 요마랏 교차로 아래에서, 용의자가 자신의 5세 아들의 목에 칼을 대고 아내를 제압하고 있는 상황에서, 성공적으로 용의자를 제압했습니다. 이 사건은 10월 24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경 발생했습니다. 파야타이 경찰서 소속 경찰관들과 구조대가 "남성이 칼을 들고 아이를 위협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오전 10시 50분경, 워라삭 피싯바나콘(Worasak Phisitbanakorn) 대령(메트로폴리스 경찰 1지부장, 현장 지휘관)은 용의자가 경찰 트럭 뒷부분에 앉아 있는 틈을 타 칼을 빼앗았습니다. 용의자는 Noi(35세)로, 경찰 조사 결과 마약을 복용한 후 상점에서 칼을 훔쳐 가족을 위협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의 아내 Fai(35세)는 부부가 라오스로 돌아가는 것을 논의했지만, 여행 경비 부족 문제로 다투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아들과 아내는 모두 응급 처치를 받았으며, 아들은 목에 1.5cm 정도의 상처를 입었고, 아내는 왼쪽 귀 근처에 출혈을 겪었습니다. 용의자는 협상 끝에 진정된 후 파야타이 경찰서로 이송되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에 대한 약물 검사를 실시하고 추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파야타이 경찰서장 타나폰 클린카손(Thanaphon Klinkasorn)은 해당 부부가 라오스 국적자이며, Fai가 과거 남편에게 폭행을 당한 적이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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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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