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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 추엔차노크, FIH 집행위원회 첫 여성 아시아 인사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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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국제아이스하키연맹(FIH) 제50회 정기총회에서 닌 추엔차녹 시리왓 씨가 112개 회원국의 투표를 통해 새로운 15명으로 구성된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이는 FIH의 최고 의결기관에 여성 아시아인이 처음으로 진출한 역사적인 순간으로, 조직이 설립된 지 100년 만에 이루어진 일입니다. 태국 대표단에는 태국아이스하키협회 회장인 콩 에크 차이아팍 시리왓 씨가 포함되었습니다. 연설에서 추엔차녹 씨는 단순히 메달 획수를 넘어 지속 가능한 발전을 강조하고, 태남 지역의 사례를 통해 아이스하키가 평화 구축에 기여할 수 있음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태국 여자 실내 아이스하키팀이 아시아 최고 순위와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세계 대회에서 상위 8위 안에 든 성공 사례를 언급했습니다. 그 외에 새로 선출된 이사회 위원으로는 헤이즐 케네디(잠비아), 브렌다 루시아 카세레스 멘디아(과테말라), 월터 카푸넥(오스트리아), 에릭 클라인 나겔보르트(네덜란드), 그리고 디온 제임스 모건(남아프리카) 씨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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