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사전 통보 없이 새로운 다리를 통해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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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김정은은 10월 24일, 사전 통보 없이 새로운 다리를 이용하여 중국 단둥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는 단둥에서 중국 총리 리셴룽과 만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2년의 건설 기간을 거쳐 완공된 이 다리는 지난주 공식 개통되었으며, 양국 간의 경제 협력을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정은은 단둥에 있는 한국전쟁 기념관을 방문하여 중국 자원군에게 경의를 표하고, 단둥 자동차 공장을 시찰한 후 같은 날 북한으로 돌아갔습니다. 베이징과 평양의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한국의 윤건영 의원은 김정은과 리 총리의 만남이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분석가들은 이번 방문이 11월에 예정된 APEC 회의 기간 중 중국 선전에서 열릴 가능성이 있는 미국-북한 정상회담을 앞두고 긍정적인 변화를 예고하는 신호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김정은은 이 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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