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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MRT에서 카드로 타는 법, 들어갈 때와 나올 때 같은 카드

블루라인과 퍼플라인의 비접촉 결제, 카드 한 장을 쓰는 이유와 환승 전 확인할 사항

가상의 승객이 지하철 개찰구에 카드를 대는 모습
AI로 만든 개념 이미지입니다. 인물과 역은 가상입니다. · M31 NEWS · AI

방콕에서 블루라인이나 퍼플라인을 탈 때는 지원되는 비접촉식 은행 카드를 개찰구에 직접 댈 수 있다. 태국 도시철도공사(MRTA)는 2026년 6월 1일부터 EMV 비접촉 결제를 전면 도입하는 일정을 발표했다. MRTA 발표

지갑에서 카드 한 장만 꺼내기

운영사 BEM은 비접촉 결제 표시가 있는 개찰구에서 카드 한 장만 대라고 안내한다. 들어갈 때 쓴 카드를 나올 때도 쓴다. 서로 다른 카드를 쓰면 승차 기록과 하차 기록을 짝지을 수 없어 최대 통합운임이 부과될 수 있다. 카드 등록은 승차의 필수 조건이 아니며, 계정을 만들면 이용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BEM 이용 조건

환승 전에 확인할 것

개찰구가 카드를 받는지와 환승 할인이나 주차 할인이 적용되는지는 별개다. BEM은 환승주차장 할인을 받으려면 지정된 교통카드 조건을 따르도록 안내한다. 여러 노선을 이용하는 날은 각 구간의 결제 수단을 미리 확인하고, 카드가 거절되면 역 직원에게 대체 승차권을 문의하자. BEM 개찰구 이용 안내

참고 자료

본 칼럼은 필자의 개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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