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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식품 포장, 앞면보다 알레르기 표시를 먼저 읽을 때

참깨 표시가 추가된 새 규정과 장보기·식품 판매 현장의 확인 습관

가상의 성인 소비자가 식품 포장 뒷면을 살펴보는 모습
AI로 만든 개념 이미지입니다. 인물·매장·포장은 가상이며 실제 제품 표시를 재현하지 않았습니다. · M31 NEWS · AI

태국에서 과자나 소스를 고를 때 포장 앞면의 사진만으로 재료를 판단하기 쉽다. 알레르기 정보가 필요한 독자라면 제품을 뒤집어 읽는 시간을 구매 과정에 넣어 보자. 익숙한 제품도 이번에 손에 든 포장을 기준으로 확인하는 편이 낫다.

이번에 달라진 부분

태국 FDA는 2026년 10월 31일 시행된 보건부 고시 제474호를 안내하며 참깨와 참깨 제품이 알레르기 표시 대상에 추가됐다고 설명했다. FDA 공식 안내

통합 영문 규정은 원재료로 들어간 경우의 '함유'와 제조 중 교차접촉 가능성이 있는 경우의 '함유할 수 있음'을 구분한다. FDA 영문 규정 제5조(6) 두 표현을 같은 뜻으로 읽지 않는 것이 출발점이다.

장바구니에 넣기 전 질문

편집팀의 실용적 제안은 제품명과 원재료·알레르기 표시를 함께 확인하고, 뜻이 불분명하면 포장 전체를 판매자나 제조사에 보여 주며 묻는 것이다. 번역 앱을 쓰더라도 잘린 사진 한 장만으로 판단하지 말자. 정보가 확인되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구매를 보류하는 선택도 가능하다. 이 글은 특정 제품의 안전 판정이나 개인 의료 지침이 아니다.

판매자에게는 정보 관리가 경쟁력

다음은 편집팀 분석이다. 소규모 판매자는 공급업체의 최신 포장 사진과 제품 정보를 묶어 보관하고, 고객 문의에 누가 확인해 답할지 정해 두면 좋다. 재료나 포장이 바뀌었을 때 이전 설명을 그대로 복사하지 않는 절차도 필요하다. '아마 괜찮다'는 답보다 확인된 범위와 모르는 부분을 분명히 말하는 태도가 신뢰를 쌓는다.

참고 자료

본 칼럼은 필자의 개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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